반응형 해부학 이야기/체간5 하부승모근 (Lower Trapezius) 해부학 :: [헬린이를 위한 등 운동] 이 포스팅은 책 [스포츠전공자를 위한 인체해부학]과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해부학]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회원님들! 4월도 1/3이 지나가는 시점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더웠는데 내일 비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시점으로 벚꽃이 만개했었는데 주말이 지나고 나면 벚꽃이 다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아쉬운 느낌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승모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 텐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하부승모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하부 승모근 해부학 목차하부승모근은 어떻게 생겼어요?승모근이라는 단어는 옛날 스님들의 모자와 비슷하다고 하여 그 이름이 기원합니다. 승모근은 등에 위치한 큰 부위로 등에 위치한 세모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모근의 한글이름으로는 등세.. 2025. 4. 11. 중부승모근 (Middle Trapezius) 해부학 :: [헬린이를 위한 등 운동] 이 포스팅은 책 [스포츠전공자를 위한 인체해부학]과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해부학]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요즘은 날씨가 참 제멋대로인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분명 그전까지는 추운 기운이 돌더니 비가 한번 내리고 나니 해가 뜨지 않아서 그런지 날씨가 추운 것 같기도 하고 오전에 출근을 하려고 나오니 또 날씨가 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기분이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승모근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 오늘은 중부승모근에 대한 내용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중부승모근 해부학 목차중부승모근 (Middle Trapezius)은 어떻게 생겼어요?승모근은 상부승모근, 중부승모근, 하부승모.. 2025. 4. 10. 상부승모근 (Upper Trapezius) 해부학 :: [헬린이를 위한 등 운동] 이 포스팅은 책 [스포츠전공자를 위한 인체해부학]과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해부학]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회원님들! 4월도 1/3 정도가 흘러가는 시점입니다. 벚꽃이 슬슬 만개가 되는 시점인데 항상 벚꽃이 만개하는 날이면 이렇게 꽃이 이쁘게 피다가도 비가 몇 번만 내려도 떨어지는 꽃에 실망하면서도 다시 푸른 잎을 기다리면서 또 앞날을 기대하게 된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실까 궁금합니다. 오늘은 승모근 중에서도 상부승모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상부승모근 해부학 목차 상부승모근은 어떻게 생겼어요?승모근의 기원은 스님의 모자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부승모근은 목과 어깨를 이어주는 표층 근육입니다. 그래서 목과 어깨의 안정성과 가동성을 담당하는데, 상체에서 굉장히 큰 근육 중 하나.. 2025. 4. 9. 허리(thoracic, lumbar vertebrae)의 움직임 (이 글은 정진우 님 저자의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해부학"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뭔가 되게 오래간만에 온 느낌이에요 이틀전에 올리고 어제는 대학원 다녀오고 하니까 몸이 축 쳐져서 뭔가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앎의 즐거움은 역시나 좋습니다 재밌게 공부하고 왔어요 오늘은 제가 말씀드린 이 책에서 나오는 마지막 움직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다음부턴 뼈와 근육에 대한 것과 동작을 만들 때 어느 근육이 사용하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그래서 일단 허리의 움직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허리의 움직임 같은 경우에는 보통 흉추의 움직임과 요추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허리의 움직임을 보기 전에 척추 관절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리는 허리를 돌리고 꺾고맛보고 즐기고 많은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 2020. 10. 15. 목(cervical spine joint)의 움직임 (이 글은 정진우 님 저자의 "그림으로 보는 근골격해부학"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목의 움직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은 허리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통증을 달고 사는 경우가 있죠 그럼에 있어서 오늘의 움직임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수도 있겠네요 보통 목과 허리는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목이 아프신 경우에는 나중에는 등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하시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시니까요 목과 흉추의 각도 등으로 거북목을 판단하고 몸의 정렬을 보고 라운드 숄더를 본다던지 하면서 내 몸이 잘못됐는지 혹은 상대방의 몸이 잘못됐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관절입니다 척주 같은 경우에는 반부동관절이라고 하여 많이 움직이지는 않는 것이 좋고 그렇다고 움직여지지 않으면 또 문제가 생기.. 2020.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